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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정부, 실종자 구출 최선 다해주길…고인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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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6 21:20:42
"사태 수습 완료된 후 원인 철저 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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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춘천시 의암호 중도 부근에서 경찰순찰정, 춘천시 행정선, 작업선 등 선박 3척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한 6일 오후 춘천시 남산면 경강교 인근에 마련된 현장지휘소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0.08.06.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문광호 기자 = 미래통합당은 6일 강원 춘천 의암댐에서 선박 3척이 전복돼 1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된 사고에 대해 "정부는 실종자들이 조속히 구출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통합당도 사태 수습을 위해 최대한 힘과 마음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배준영 통합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구두논평을 통해 "운명을 달리하신 고인과 그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악천 후 속의 구조작업 중 불의의 2차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정부는 사태 수습이 완료된 후 이번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춘천시 서면 의암댐 부근에서 경찰순찰정, 춘천시 행정선, 작업선 등 선박 3척이 잇따라 전복돼 5명이 실종되고 1명은 숨졌으며 1명은 구조됐다.

사고는 의암댐 상류에서 인공 수초섬 고정작업을 하던 인부가 물에 빠지자 신고를 받고 출동중인 경찰정이 안전선(와이어)에 걸리면서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oonli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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