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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의암댐 선박 전복 실종자 수색 재개…헬기 10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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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7 08: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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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뉴시스] 이영환 기자 = 소방구조대원들이 7일 오전 경기 가평군 남이섬선착장 인근에서 지난 6일 춘천 의암댐에서 발생한 선박 전복사고 관련 실종자 수색작전에 들어가고 있다. 2020.08.07. 20hwan@newsis.com

[춘천=뉴시스] 한윤식 기자 = 지난 6일 발생한 강원 춘천 의암댐 선박 전복 사고의 실종자들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7일 오전 6시 재개됐다.

수색당국은 헬기 10대, 보트 27대, 소방·경찰·장병·공무원 등 인력 1386명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수색 범위도 의암댐~팔당댐에서 잠실대교까지 넓혔다. 청평댐과 팔당댐의 수문개방으로 범위가 더 넓어진 것으로 여겨진다

앞서 지난 6일 오전 11시 30분께 춘천시 서면 의암댐 부근에서 경찰순찰정, 춘천시 행정선, 작업선 등 선박 3척이 잇따라 전복돼 5명이 실종되고, 1명은 숨졌으며 1명은 구조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nss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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