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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밀워키, 정규리그 2년 연속 동부콘퍼런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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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7 09: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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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정규리그 2년 연속으로 동부콘퍼런스 1위를 확정했다.

밀워키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ESPN 와이드 월드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벌어진 2019~2020 NBA 정규리그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130-116 완승을 거뒀다.

55승(14패)째를 신고한 밀워키는 2위 토론토 랩터스와의 승차를 5경기로 벌리며 잔여 4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동부콘퍼런스 1위를 확정했다.

2년 연속으로 플레이오프 톱 시드다.

아데토쿤보(12리바운드)와 미들턴(8어시스트)이 나란히 33점씩 올리며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슈퍼루키 자이온 윌리엄슨이 뛰고 있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새크라멘토 킹스에 125-140으로 패하며 플레이오프로 가는 길이 점점 멀어지는 모양새다.

재개 후 4경기에서 1승3패를 기록하는데 그쳐 서부콘퍼런스에서 재개에 참여한 13개 구단 중 최하위에 자리했다. 윌리엄슨은 24점을 올렸다.

피닉스 선즈는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14-99로 제압, 재개 이후 4연승을 달리며 플레이오프 희망을 이어갔다.

한편,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는 이날 열리는 휴스턴 로키츠전에 결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오른 사타구니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레이커스가 서부콘퍼런스 1위를 확정한 만큼 무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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