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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日 다나카 상대로 내야 플라이·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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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8 11:45:15
양키스전 3타수 무안타, 타율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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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AP/뉴시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2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초 주루사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0.08.02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와의 미니 한일전에서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최지만은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0 MLB 양키스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지만은 다나카와 두 차례 마주했다. 1회말 2사 1루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3루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1-1에서 빠른 공을 건드렸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

4회 두 번째 격돌에서는 3구 삼진을 당했다. 93.3마일(150㎞)짜리 빠른 공에 방망이가 헛돌았다.

다나카가 5회를 채운 뒤 마운드를 내려가면서 두 선수의 대결은 더 이상 벌어지지 않았다. 최지만은 7회 세 번째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3타수 무안타에 머문 최지만의 타율은 0.148에서 0.133(30타수 4안타)까지 떨어졌다.

경기에서는 탬파베이가 1-0 승리를 거뒀다. 탬파베이는 8회 안타 없이 볼넷 2개와 폭투, 희생 플라이로 결승점을 뽑았다.

다나카는 5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서서히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는 다나카는 이날 59개의 공을 던졌다. 양키스가 사전에 정한 다나카의 최대 투구수는 60개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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