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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HYLT' 뮤비, 43일만에 4억뷰…역대 K팝 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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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9 09: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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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블랙핑크 '하우 유 라이크 댓' 4억뷰 축전. 2020.08.09.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블랙핑크'의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HYLT)'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4억뷰 돌파 K팝 최단 기록을 갈아치웠다.

9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첫 정규앨범 선공개 타이틀곡 '하우 유 라이크 댓' 뮤직비디오는 전날 오후 10시52분께 유튜브에서 조회수 4억회를 넘었다.

지난 6월26일 오후 6시 유튜브에 공개된지 43일만으로, 역대 K팝 뮤직비디오 최단 시간 내 4억뷰 도달이다. 종전 4억뷰 최단 기록은 역시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가 기록한 63일이었다. 블랙핑크는 '하우 유 라이크 댓' 뮤직비디오로 이를 20일 앞당겼다

'하우 유 라이크 댓' 뮤직비디오는 약 32시간 만에 1억뷰, 7일만에 2억뷰, 21일만에 3억뷰를 달성하며 K팝 유튜브 뮤직비디오 최단 신기록을 세워왔다. 이 곡의 안무 영상도 2억뷰를 눈앞에 두고 있어 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블랙핑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 12억뷰를 돌파한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를 포함 총 20편의 억대뷰 영상을 보유한 블랙핑크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최근 연일 약 10만명씩 증가하는 무서운 기세를 보였다. '하우 유 라이크 댓' 발표 이후 약 610만명이 증가, 현재 4350만명 이상으로 K팝 아티스트 단일 채널 최대 규모다.

 아리아나 그란데, 테일러 스위프트, 케이티 페리, 리아나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팝스타들보다 많은 숫자다. 세계 여성 아티스트 1위다. 남녀 아티스트 전체를 놓고 봐도 블랙핑크는 저스틴 비버, DJ 마시멜로, 에드 시런, 에미넴과 함께 다섯 손가락에 꼽힌다. 4위와 불과 30만명 차이라, 곧 한 계단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

YG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아티스트의 인기와 인지도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잣대 중 하나다. 특히 유튜브가 글로벌 음악 시장의 판도 변화를 이끈 주역임을 떠올리면 매우 의미 있는 지표"라고 전했다.

블랙핑크는 전날 데뷔 4주년을 맞았는데, 이번 기록으로 기쁨을 더했다. 블랙핑크는 오는 28일 두 번째 신곡을 공개한다. 오는 10월 2일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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