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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출전 최지만, 3경기 연속 안타…탬파베이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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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0 0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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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피터즈버그=AP/뉴시스]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오른쪽)이 9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 9회 말 끝내기 안타를 친 마이클 페레스에게 물을 끼얹고 있다. 최지만은 팀이 3-3 동점이던 8회 말 대타로 나와 안타를 기록했다. 2020.08.10.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3경기 연속 안타를 날렸다.

최지만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0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8회말 대타로 출전해 안타를 기록했다.

3-3으로 맞선 8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최지만은 양키스 불펜 조너선 홀더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냈다.

탬파베이는 최지만의 분전에도 후속 타선의 불발로 8회 공격에서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날 안타를 추가한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11로 높아졌다.

탬파베이는 9회말 경기를 끝냈다.

마이클 페레스는 9회말 2사 2, 3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 4-3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탬파베이는 시즌 8승8패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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