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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황순원문학제, 내달 11~13일 양평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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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0 09: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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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뉴시스】문영일 기자 = 경기 양평 서종면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2018.08.08. (사진=양평군청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황순원기념사업회는 제17회 황순원문학제를 내달 11~13일 경기 양평 서종면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황순원문학제는 황순원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 대한 관심과 문학을 사랑하는 학생들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행사는 황순원문학 세미나, 전국 초·중·고교생 대상 백일장 및 양평 관내 초·중·고교생 대상 그림그리기 대회, 나의첫사랑이야기 공모전, 디카 시 공모전 시상식이 열린다.

첫 날인 1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황순원 문학관 세미나실에서 황순원학회가 주관하는 문학세미나가 열린다. '소나기 마을의 영역 확장, 미래와 비전'이 주제다. 오후 4시부터는 제9회 소나기마을문학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번 소나기마을문학상 수상자는 황순원작가상에 소설가 채희문, 황순원양평문인상에 소설가 백시종, 황순원문학연구상에 강정구 성결대 교수, 황순원신진문학상에 소설가 김채령이 각각 선정된 바 있다.

12일에는 오전 9시30분부터 백일장 본선 대회가 열리고 13일에는 오전 9시30분부터 그림그리기대회 본선이 개최된다.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는 지난 6월15일부터 8월15일까지 온라인 예심출품기간을 거쳤으며 예심 통과자를 대상으로 하는 본심의 시제와 화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발표한다.

백일장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되고 최우수 3편, 우수 6편, 가작 24편을 시상한다. 그림그리기 대상에는 경기도지사상이 수여되고 최우수와 우수 각 3편, 가작 24편에 시상된다.

또 백일장 우수상 이상 수상자에는 여러 대학의 문학 분야 입학 특기자 전형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진다.

13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나의첫사랑이야기 공모전'과 '디카 시 공모전' 시상식이 열린다.

황순원문학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소나기마을 홈페이지와 황순원문학제 공식블로그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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