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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보겸, '뒷광고' 인정…"부주의했다"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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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0 10: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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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튜버 보겸.(사진 = 보겸 유튜브 채널 '보겸BK' 영상화면 캡처)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민 인턴 기자 = 최근 유료광고를 받고도 영상에 표기하지 않았다는 '뒷광고' 논란이 유튜버들 사이 끊기지 않고 있다. 구독자수 400만 이상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보겸(본명 김보겸) 또한 같은 논란에 휩싸이며 이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보겸은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보겸BK'에 "안녕하세요 보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약 1분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보겸은 격양된 어조로 '뒷광고' 의혹에 대해 해명 및 사과했다.

그는 "제가 말씀 안드린 광고라고 표시하지 않은 광고영상이 있다"라며 "지금 이자리에서 밝힌다. 유튜버 참PD의 방송 직후 모든 영상을 확인해봤다. 그 결과 잘리거나 중지된 광고를 제외하고 집행된 42개의 광고 중, 이중 명확히 광고라고 알아보고 힘든 광고가 있었다"라며 다섯 가지의 실 브랜드명을 거론했다.

이어 "광고가 진행되다가 잘린 것, 섞인 것들이 있어서 시간이 오래 걸렸다"라며 "도중에 사실이 아닌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말하는 여성 커뮤니티, 이슈 유튜버들이 있었다. 이들의 말이 사실이 아닌 것을 밝힌 영상이 어제의 영상"이라며 지적했다.

그러면서 "광고라고 알아보기 힘든 영상은 지금 말 한 총 5개다. 제가 한참 모자라고 부주의하기까지 했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사과했다.

앞서 보겸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신에게 제기된 뒷광고 의혹에 대해 몇 차례 해명한 바 있다.  

현재 보겸을 비롯해 유튜버 떵개떵, 문복희, 햄지, 나름, 양팡, 프란, 엠브로, 에드머, 상윤쓰 등이 뒷광고를 인정하고 해명 및 사과문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lsm9310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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