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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긴장감 넘치는 서막 열었다…인물관계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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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0 20: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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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C 새 월화드라마 '카이로스'. (사진 = MBC 제공) 2020.08.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카이로스'가 인물관계도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MBC 새 월화극 '카이로스'는 어린 딸이 유괴당해 절망에 빠진 남자 '김서진'(신성록 분)과 실종된 엄마를 찾아야 하는 '한애리'(이세영 분)가 각각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시간을 가로질러 고군분투하는 타임 크로싱 판타지 스릴러다.

강한 야망을 바탕으로 유중건설의 이사직을 거머쥔 김서진 역할은 신성록이 맡았다. 일찍부터 성공을 손에 얻어 탄탄대로를 걷던 그의 인생에 불행이 닥치고, 비극을 되돌리기 위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그의 운명 앞에 펼쳐질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이세영이 연기하는 한애리는 어머니 '곽송자'(황정민 분)의 수술비를 벌기 위해 일과 공부를 병행하며 고단하게 살아왔지만, 어머니의 실종으로 인생의 밑바닥을 경험하는 캐릭터다. 김서진과 함께 각자의 비극을 되돌리기 위해 어떠한 도움을 주고받을지 주목된다.

안보현은 극 중 유중건설의 엘리트 과장 '서도균'으로 변신해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에 불을 지필 예정이다. 김서진의 아내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강현채'는 남규리, 딸 '김다빈'은 심혜연이 연기한다.

한애리의 뒤를 지켜주는 친구 '박수정'은 이주명, '임건욱'은 강승윤이 연기해 따뜻하면서도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전망이다.

'카이로스'는 10월26일 오후 9시30분에 처음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neva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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