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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남친과 결혼, 청첩장은 안 돌릴 것"…'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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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1 21: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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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최송현이 11일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사진 = '비디오스타' 캡처) 2020.08.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KBS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비디오스타'에서 남자친구인 이재한과 오는 10월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송현은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저 결혼해요"라고 고백, MC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는 "교제 첫날부터 결혼을 이야기했다. 우리는 결혼식을 원하지 않아 청첩장 돌릴 일은 없을 것"이라면서도 "유치하지만 올해가 2020년이니까 10월10일에 결혼을 할까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이빙 여행을 떠난 섬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했다. 최송현은 "(이재한이) 무릎을 꿇고 반지 상자를 내밀며 '오빠 무릎에 산호 조각이 박혀서 너무 아픈데 나랑 결혼할래?'라고 말하더라"고 밝혔다.

최송현은 예비신랑에 대해 "아름다운 생명체다. 숨만 쉬고 있어도 예쁘다"며 "나를 바다처럼 품어주는 사람"이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에 종영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동반 출연해 연애 스토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va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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