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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OTT '웨이브', 월정액 영화 5900편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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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2 15: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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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웨이브는 기존 3500여편 제공하던 월정액 영화를 5900편까지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업데이트된 대표작은 '천문: 하늘에 묻는다', '가장 보통의 연애', '블랙머니' 등 신작을 비롯해 '레지던트 이블 2~3', ‘미녀 삼총사’, ‘제리 맥과이어’ 등 소니픽쳐스 인기작으로 구성됐다.

웨이브는 타 플랫폼에서 개별구매만 가능한 인기영화도 월정액 독점작으로 추가했다.

‘웨이비 영화관’에서는 워너 브라더스의 인기 영화 '마녀', '광대들: 풍문조작단',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을 월정액 서비스 중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다.

웨이브는 또한 일부 영화배급사와 별도 계약을 통해 타 플랫폼에서 개별구매로만 볼 수 있는 영화들을 월정액 독점으로 수급, 서비스하고 있다.

신작, 인기작 외 홍콩영화 전성기를 이끌었던 명작들도 대거 업데이트 된다. 오는 10월까지 장국영, 성룡, 주윤발, 주성치, 양조위 등 인기 배우들의 출연작 중심으로 200여 편이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해당 영화들은 웨이브 ‘영화’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홍기 콘텐츠웨이브 사업기획그룹장은 "이용자들의 영화 시청량이 증가하면서 월정액 영화 수량 확대는 물론, 독점 인기작 추가로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등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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