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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철원 수해 현장 찾아 복구 힘 보태…비공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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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2 16:07:03
가재도구 정리 및 세척 작업, 배식 봉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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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7년 7월 21일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 청주 지역을 찾아 복구 작업을 함께 하며 주민을 위로하고 자원봉사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천지역이라 피해가 컸던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운암2리 청석골 마을을 찾은 김 여사는 폭우로 젖은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세탁물 건조 작업에 힘을 보탰다.  또 수해 복구 작업을 돕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준비해 온 수박과 음료를 함께 나누며 이웃의 어려움에 발 벗고 나서준 정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2017.07.21.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지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12일 강원 철원군을 찾아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당초 이번 일정은 비공개였지만 지역주민들로부터 화제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알려지게 됐다. 

김 여사는 이른 아침에 기록적 폭우로 피해가 컸던 강원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를 찾았다. 이날 수행은 윤재관 부대변인 등 최소 인원으로만 꾸려졌다.

김 여사는 가재도구 정리 및 세척 작업, 배식 봉사 등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는 2017년 7월에도 물난리가 난 충북 청주를 찾아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한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 여사와 별도로 경남 하동과 전남 구례 등을 찾아 피해 상황 점검에 나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red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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