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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주' 작가 김주영, 만해 문예대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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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2 16: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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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뉴시스] 김진호 기자 = 김주영 작가가 12일 강원 인제군 하늘내린센터에서 열린 '제24회 만해대상 시상식'에서 만해문예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청송군 제공) 2020.08.12 photo@newsis.com

 [청송=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청송 출신 소설가 김주영(81)씨가 12일 '제24회 만해대상 시상식'에서 만해문예대상을 수상했다.

청송군에 따르면 강원도 인제군 하늘내린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은 만해축전추진위원회와 인제군이 공동 주최했다.

만해축전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승려인 만해(萬海) 한용운의 사상과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는 8~14일 '생명과 공존'을 주제로 1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학술세미나, 서예대전, 청소년 백일장, 지역대동제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만해축전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인 만해대상은 만해평화대상, 만해실천대상, 만해문예대상 등 3개 부문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해 시상한다.

만해문예대상을 수상한 김주영 작가는 민초들의 삶을 세밀하게 그려낸 역사소설 '객주'와 더불어 다양한 소설들을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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