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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다이어트' 뭐길래…"70㎏→50㎏으로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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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2 22: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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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선 다이어트. (사진 = MBN '엄지의 제왕' 캡처) 2020.08.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엄지의 제왕'에서 소개된 '선(SUN) 다이어트'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N '엄지의 제왕'은 최근 방송에서 해가 떠 있는 동안에는 마음껏 먹으면서 체중을 빼는 '선 다이어트' 방식을 소개했다.

방송에 출연한 안지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이 방법을 통해 70㎏에서 50㎏으로 20㎏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이 다이어트로 만든 탄탄한 몸매를 공개하며 "둘째 출산 후 살이 쪄서 우울증까지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를 위해서는 일어나자마자 운동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했다. 박미경 한의사는 식사를 하기 전에 하는 공복 운동은 지방 연소량을 33%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가 지기 전에는 식사를 마음껏 하되 식단으로는 영양이 풍부한 카무트 현미밥을 추천했다. 김정현 교수는 "선 다이어트 식단으로는 칼로리를 낮춘 영양 만점 음식이 좋다"고 밝혔다.

그는 소고기와 숙주, 표고버섯, 양파, 호박잎 등을 넣고 카무트 현미밥을 활용해 만드는 카무트 쌈밥도 좋은 요리라고 했다. 카무트는 밀의 한 종류로 단백질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neva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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