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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떠난 베르통언, 포르투갈 벤피카와 3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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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5 10: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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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 얀 베르통언이 포르투갈 명문 벤피카에 입단했다. (캡처=벤피카 홈페이지)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지난 시즌을 끝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계약 기간이 종료된 베테랑 수비수 얀 베르통언(33·벨기에)이 포르투갈 명문 벤피카에 입단했다.

벤피카는 1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베르통언과 2023년까지 계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벨기에 아약스 출신으로 2012년 토트넘에 입단해 8시즌을 활약한 베르통언은 계약 기간이 끝난 뒤 새 팀을 물색했다.

유럽 다수의 구단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베르통언은 포르투갈 명문클럽인 벤피카를 선택했다.

벤피카는 지난 시즌 FC포르투에 이어 리그 2위를 차지하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선다.

벤피카는 이날 베르통언과 함께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공격수 루카 발드슈미트, 브라질 그레미우의 윙어 에베르통 소아레스 영입도 발표했다.

두 선수의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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