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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프테게이, 육상 남자 5000m 세계新 '12분35초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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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5 15: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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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AP/뉴시스] 체프테게이가 육상 남자 5000m 신기록을 작성했다. 2020.08.14.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우간다 출신 조슈아 체프테게이(24)가 육상 남자 5000m에서 16년 만에 세계신기록을 새로 썼다.

체프테게이는 15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세계 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5000m 경기에서 12분35초36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2004년 6월1일 케네시아 베켈레(에티오피아)가 작성한 12분37초35를 1초99 앞당기며 세계신기록을 달성했다.

체프테게이는 세계육상연맹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웠지만, 고향 사람들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체프테게이는 2017년 런던세계선수권대회 1만m에서 은메달을 따며 주목을 받았다.

또 2019년 도하세계선수권에선 26분48초36으로 우승했다.

4년 전인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5000m 8위, 1만m 6위에 그쳤던  체프테게이는 내년 도쿄올림픽에서 첫 메달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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