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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독립운동가 피규어로 제품화 나서

등록 2020.08.26 15: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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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나사렛대학교 오웬스국제관 전경. 뉴시스DB.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나사렛대학교 오웬스국제관 전경. 뉴시스DB.

[천안=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의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는 천안시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문화독립 콘텐츠 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문화독립 콘텐츠 개발 사업은 지난해 12월 천안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사업공모에 선정돼 ▲문화적 도시재생 ▲브랜드 구축 ▲사회적 경제 기업 육성 등 3개 분야 1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일환이다.

나사렛대는 독립운동가를 친근한 피규어(figure)로 재해석해 3D프린터를 이용 제품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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