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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맛집 DB 만든다…공공데이터 지원사업 선정

등록 2020.09.04 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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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2억원 지원…음식점 상호·위치·메뉴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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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오른쪽 두번째)이 4일 오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영등포 전통시장을 방문, 상인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영등포구 제공) 2020.08.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4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 사업은 공공데이터 구축·가공 기술이 필요한 기관(수요기관)에 관련 기술을 보유한 데이터 기업(공급기업)을 매칭하고 데이터 구축·가공·감리·검사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61개 기관 84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구는 지역 음식관광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스마트 음식관광 빅데이터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관광스타트업 기업과 손잡고 지역음식점 데이터베이스(DB) 구축사업 과제를 제출해 최종 선정됐다.

구가 제안한 지역음식점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은 지역 내 식당(모범음식점 포함)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통해 상호·위치·메뉴 등 수요자가 원하는 다양한 정보를 공공데이터로 제공하는 것이다.

과제 수행에 따라 구축한 지역음식점 관련 데이터는 추후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포털(https://www.data.go.kr/)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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