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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여파 옥천 '지용제' 10~11월 중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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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06 09: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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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시스]김재광 기자 = 시인 정지용(鄭芝溶·1902∼1950) 선생을 기리는 충북 옥천지역 대표 문학축제인 '지용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축제로 열린다.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은 올해로 33회를 맞는 지용제를 오는 10월~11월 중 온라인 축제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로 대면 축제가 어려워지면서 온라인으로 전환, 개별 프로그램을 기획·확정하는 단계다.

정지용문학상, 신인문학상, 정지용백일장 시상식은 수상자와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실시간 온라인 방송으로 송출한다.

한국, 중국, 일본 학자들이 참여하는 ‘3회 동북아국제문학포럼’과 '청소년문학캠프'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옥천문화원은 유튜브 ‘옥천문화원’ 계정을 개설, 사전 온라인 참여와 신청을 받는다.

온라인 신청은 '지용제 홈페이지(http://gy-festival.okcc.or.kr)'나 유튜브 옥천문화원으로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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