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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공의 집단휴진 참여율 72.8%…전임의는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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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07 19:34:34
전공의 9235명 중 6725명이 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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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단체 행동을 유보하고 오는 7일 오전 7시부터 진료 업무 현장으로 복귀하겠다는 입장을 6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후 대한전공의협의회 사무실이 있는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용산임시회관의 모습. 2020.09.06.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정부와 여당,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정책 합의문까지 도출했지만 일부 전공의들은 여전히 의료 현장에 복귀하지 않고 파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7일 기준 전공의 수련기관 200개 중 147개 기관의 응답을 취합한 결과 9235명의 전공의 중 6725명이 근무를 해야 함에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근무 비율은 72.8%다.

인턴과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은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공공의대 신설, 한방 첩약 급여화, 비대면 진료 등에 반대하며 지난달 22일부터 무기한 파업 중이다.

앞서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전공의가 병원 복귀는 하되 1인 시위는 진행하는 집단행동 수위 1단계 전환을 결정했다. 대전협 비대위가 밝힌 집단행동 수위 1단계 전환 시기는 8일 오전 7시다. 

다만 일부 전공의들이 여전히 정부의 정책 철회와 본과 4학년 구제 등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는 상태여서 얼마나 의료 현장에 복귀할지는 미지수다.

한편 전임의의 경우 현원 2329명 중 근무를 하지 않은 인원은 447명으로, 비근무 비율은 19.2%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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