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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양키스전 1회 백투백 홈런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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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08 07: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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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피터즈버그=AP/뉴시스]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22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 투구하고 있다. 2020.08.23.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전통의 강호' 뉴욕 양키스와 다시 만난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류현진은 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양키스와의 홈 경기 1회초에 홈런 두 방을 맞았다.

선두타자 디제이 르메휴를 1루 땅볼로 가볍게 요리한 류현진은 루크 보이트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카운트를 잡으려던 89.9마일(약 144.6㎞)짜리 포심 패스트볼이 통타 당했다.

후속 타자 애런 힉스에게도 홈런을 얻어 헌납했다. 이번에도 빠른 공이 홈런으로 이어졌다.

류현진이 백투백 홈런을 내준 것은 올 시즌 처음이다.

류현진은 추가 실점 없이 1회를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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