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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산 영평사 '구절초 꽃 축제' 올해는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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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09 11: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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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평사, 세종시 장군면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10월 9~18일로 예정된 세종시 장군산 영평사 구절초 꽃 축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취소됐다.

8일 장군산 구절초 꽃 축제준비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제21회 장군산 구절초 꽃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

구절초 꽃 축제기간 전국에서 찾아오는 7만~8만여명을 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따라 방역하기란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구절초 축제는 매년 가을 영평사 일대에 핀 구절초 꽃을 배경으로 문화공연과 체험프로그램, 사찰음식 전시와 시식, 국수 무료공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받아왔다.

영평사 이성구(환성스님) 위원장은 “코로나19 지역감염 예방을 위한 세종시의 방침에 적극 협조하기 위해 올해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돼 내년에는 축제를 개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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