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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웃는얼굴아트센터 벽면 녹화사업…공기정화 식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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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09 17:46:32
공기정화 식물 7종 심어 자연정화 기능 기대
미세먼지 측정 'IoT시스템' 추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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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 달서구 웃는얼굴아트센터는 로비 벽면 등에 공기정화 식물 7종을 심었다. (사진=달서구청 제공) 2020.09.09.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과 와룡홀 로비 벽면 등에 녹화사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센터 내 로비 40㎡, 기둥 36㎡의 규모에 호야, 스킨답서스 등 공기정화 식물 7종을 심었다. 화분 1960분을 추가로 조성했다.

식물을 이용한 공기정화 시스템 조성으로 초미세먼지 저감과 일산화탄소 감소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산소 공급과 식물의 증산 작용을 통한 가습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미세먼지를 측정하는 IoT시스템을 통해 실내외 현재 미세먼지 농도, 습도, 온도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급·퇴수도 모두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이번 '자연가(家)득'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로 진행하게 됐다. 지역주민이 다수 이용하는 공공건물의 입면녹화, 실내정원 조성 및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6600만원 중 국비 3300만원을 지원받았다. 

달서구는 이 사업에 응모해 전문가 심의 과정을 거쳐 올해 1월 최종 선정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입면녹화 식물들의 실내 공기정화 및 습도조절 기능으로 센터 이용객들에게 미관상은 물론 실내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공기정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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