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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진료 복귀 결정에도 전공의 616명 근무안해…휴진율 6.6%

등록 2020.09.09 19:16:18수정 2020.09.09 19: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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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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