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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1~27일 랜선 책 축제 '강동북페스티벌'

등록 2020.09.14 10: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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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동북페스티벌 포스터. (포스터=강동구 제공) 2020.09.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동북페스티벌 포스터. (포스터=강동구 제공) 2020.09.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구립도서관이 21일부터 27일까지 '[읻ː따]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잊다, 책으로 잇다, 즐거움이 있다'를 주제로 제11회 강동북페스티벌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면 비대면 축제로 진행된다. 지난 4일 전용 홈페이지가 만들어졌다.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을 이용해 어디서든 쉽게 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온라인 고민상담소, 시 공모전, 사서의 책 추천, 작은도서관 랜선투어, 독서 체험팩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강동북페스티벌 관련 사항은 강동북페스티벌 홈페이지(www.glibf.or.kr) 또는 강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gdlibrar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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