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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공공데이터 디지털 뉴딜' 공모 선정

등록 2020.09.14 14: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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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 빅데이터화 분석 정보 제공
과학적인 해조류 양식체계 구축, 어가소득 증대 기대

[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부산시 기장군 해조류육종융합연구센터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공공데이터 디지털 뉴딜’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디지털 뉴딜’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공데이터 개방, 품질 개선 가속화로 데이터 경제를 선도하고 데이터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한국판 뉴딜과 관련해 데이터를 수집, 축적, 활용하는 ‘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가적 사업이다.

기장군은 기장해역에 기 구축된 ‘ICT 해조양식 어장환경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계해, 공공데이터 구축․가공 및 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 부분에 ‘빅데이터 기반의 해조양식 맞춤 서비스 지원’으로 공모 지원하여 선정됐다.

이번 공모 사업의 주요내용은 빅데이터 분석 및 AI 기반 미래 예측 시스템 구축을 위한 데이터 확보, 구축 데이터 기반 양식어업인 등에 정보 서비스 콘텐츠 발굴, 양식어가 지원을 위한 관련 정보 및 데이터의 체계적인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번 공모와 연계하는‘기장군 ICT 해조양식 어장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은 2019년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 총 사업비 4억9500만원(국비 1억9800만원, 군비 2억9700만원)을 투입하여 2020년 6월 준공 가동 중이다. 이 시스템은 해조류 양식이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ICT 해조양식 어장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은 기장읍, 일광면, 장안읍 일원 해역 각 1개소에 수층별(수심 1m․3m․5m․9m) 수온·조도·염분·DO·PH·풍향풍속 등의 측정센스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자료를 수집 빅데이터화하여 어업인 등에 해양환경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ICT 기술을 이용한 해양 공간별 환경정보 제공시스템이다.

기장군은 이번 선정된 ‘공공데이터 디지털 뉴딜’과 기 구축된 ‘ICT 해조양식 어장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을 연계함으로써 빅데이터 수집의 안정적 기반 확보로 과학적인 해조류 양식체계를 구축하여, 어가 소득 증대는 물론 관련 산업의 발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고품질의 해양공간 데이터 정보를 제공하여 기장 해조류 양식산업의 안정화 및 과학화로 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새로운 해양수산 산업 성장동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g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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