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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GS건설, 신재생에너지 산단 전력공급 인프라 구축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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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6 15:18:31
당진형 뉴딜 제1호 RE100 산업단지 조성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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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시스]이종익 기자 = 김홍장 충남 당진시장(왼쪽)과 우무현 GS건설 사장이 RE100 산업단지 전력 공급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2020.0916. photo@newsis.com
[당진=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 당진시는 GS건설이 신재생에너지로 전력을 충족하는 당진형 뉴딜 제1호 사업인 RE100 산업단지의 전력 공급 인프라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당진시에 따르면 김홍장 당진시장과 GS건설 우무현 사장은 이날 오후 당진시청사에서 RE100 산업단지 전력 공급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재생 가능한 에너지 100%를 의미하는 'RE100(Renewable Energy 100)'은 기업에 필요한 전력의 100%를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충족한다는 뜻이다.

이날 협약으로 당진시와 GS건설은 국내 처음으로 당진에 조성되는 RE100 산업단지에 필요한 전력 공급 인프라 구축과 운영사업을 공동 개발하고 사업 추진 관련 기업 유치에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앞서 김홍장 시장은 지난달 RE100 산업단지 조성계획을 통해 "2023년까지 약 150억 원을 투입해 당진시 송산면 가곡리 시유지 일원에 45만8900㎡(약 13만8800평) 규모로 산단을 조성, 태양광 1.75㎿, 바이오매스 10㎿ 등 총 69.25㎿ 규모의 재생에너지 공급 인프라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당진시 관계자는 "RE100 산단을 선도적으로 조성해 국내기업들의 RE100 선언을 돕고 나아가 국가 산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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