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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문닫은 영동 전통시장 4곳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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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6 10: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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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문을 닫은 관내 전통시장을 다시 개장했다고 16일 밝혔다.

군과 시장상인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코로나19 환자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지난달 24일 전통시장을 임시 휴장했다.

하지만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며 영동전통시장, 용산, 황간, 상촌시장 문을 열었다. 
 
군은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감염병 차단을 위해 철저한 방역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상인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의무화, 손 손독제 비치, 영업장 소독 등 방역수칙 이행사항도 상시 점검한다.

군 관계자는 "5일장은 코로나19 확산 시 다시 문을 닫을 수 있다"며 "군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안심하고 편리하게 장을 보도록 지원을 다 하겠다"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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