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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다우 소폭 상승 S&P 500·나스닥 하락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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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7 06:19:46
다우 0.13%↑, S&P 500 0.46%↓ 나스닥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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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한 트레이더가 전광판을 보고있다. 이날 뉴욕증시는 코로나 19와 유가급락 영향으로 대폭락했다. 2020.03.10
[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미 뉴욕 증시는 16일(현지시간)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를 제로 수준에 가깝게 동결하기로 한 결정으로 잠깐 소폭 상승하기도 했었지만 장 막판 계속되는 매도 우위에 밀려 결국 하락 마감했다.

연준은 경제성장률과 실업률에 대해 덜 심각한 전망을 발표했지만 증시에 힘을 보태는데 실패했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하락했지만 다우 지수는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이날 36.78포인트(0.13%) 오른 2만8032.38로 거래를 마감했다.

그러나 3&P 500 지수는 3385.49로 장을 마치면서 전날 종가 대비 15.71포인트, 0.46% 떨어졌다.

나스닥 지수는 이보다 더 하락 폭이 커 1만1050.47로 폐장, 139.85포인트(1.25%) 하락했다.

중소기업들의 주식 거래 상황을 보여주는 러셀 2000 지수는 14.17포인트(0.92%) 상승한 1552.33으로 장을 끝냈다.

제로 수준이 저금리를 2023년까지 유지할 것이라는 미 연준의 발표에 대해 연준이 미국의 경제 상황을 그만큼 더 어렵게 보고 있다는 투자자들의 판단이 주가를 끌어내렸다.

한편 10년 만기 미 재무부 채권 금리는 하루 전 0.68%에서 0.69%로 소폭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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