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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소하리 공장 직원 2명 확진..공장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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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7 07: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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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광명 기아차 소하리 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서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

17일 용인시와 기아차에 따르면  "전날 수지구 신봉동에 거주하는 기아차 소하리 공장 직원 A(용인 349번)씨와 A씨의 아내 및 자녀 2명(용인 345~347번) 등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와 접촉한 회사 동료 1명(광명시 확진자)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기아차는 "전날 저녁에 근무자들은 모두 퇴근시켰고 17일 상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그에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시 보건당국은 확진 판정을 받은 기아차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하차 소하리 공장은 지난 6월에도 직원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공장 가동이 하루 멈췄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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