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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트로트 육상선수권 대회…시청률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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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7 09: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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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제19회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제공) 2020.09.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제1회 트로트 육상선수권 대회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시청률을 끌어올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뽕숭아학당' 19회가 유료가입가구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14.6%를 기록했다. 이는  9일 방송된 18회 시청률 13%에서 1.6%포인트 오른 수치다.

'뽕숭아학당'은 이날도 전 채널 화요 예능 1위 자리에 오르며 19주 연속 종합 화요 예능 1위 수성 기록을 세웠다.

이날 방송에서 트롯맨 F4는 트롯 신예들로 구성된 김희재, 강태관, 김수찬, 김중연, 나태주, 류지광, 신인선, 황윤성과 제1회 트로트 육상선수권 대회를 열었다.

경기에 앞서, 트롯맨 F4가 각 팀 팀장을 맡아 팀원 선정에 나섰다. 임영웅,신인선,류지광은 '톨게이트', 영탁,김수찬,나태주는 '찬나영', 이찬원,김희재,황윤성은 '소년시대, 장민호, 강태관, 김중연은 '최.소.동'으로 팀명과 구호를 정했다. 이어 굴렁쇠 소년으로 변신한 정동원이 특별 축하 무대인 '보릿고개'를 선사하며 '트.육.대'의 시작을 알렸다.

첫 종목인 닭싸움에서는 최.소.동 팀과 톨게이트 팀, 소년시대 팀과 찬나영 팀이 예선에서 격돌했다. 톨게이트 팀과 소년시대팀’이 결승에 진출했다. ‘소년시대 팀이 불꽃 튀는 승부를 펼쳤지만 톨게이트 팀이 승리를 거머쥐며 첫 금메달을 땄다, 톨게이트 팀은 금메달 획득 기념으로 '강남스타일'을 불렀다.   

두 번째 경기로는 팀별로 10문제를 맞히는 이어달리기 몸으로 말해요가 펼쳐졌다. 톨게이트 팀은 주제 속담을 설명했지만  7분 14초로 4등을 했다. 영화를 키워드로 뽑은 소년시대 팀은 1984년 영화 '터미네이터'를 모르는 1996년생 이찬원으로 인해 6분 44초로 동메달에 그쳤다. 최.소.동 팀은 루왁 커피부터 쌀국수까지 몸으로 설명하기 힘든 음식 키워드에서 6분 1초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찬나영팀은 찰떡같은 인물 설명과 팀장 영탁의 센스가 시너지를 이루며 3분 25초로 1등에 올랐다.
 
3라운드 지압판 3단 멀리뛰기의 첫 주자로 나선 임영웅은 7m 3㎝를, 같은 팀 신인선이 8m 30㎝를, 류지광이 7m 79㎝를 기록해 경기가 끝나기도 전에 금메달을 확정했다. 전 태권도 국가대표 나태주가 9m 45㎝로 기록 경신을 세워 찬나영 팀에게 은메달을 안겼다.
  
중간집계 결과 톨게이트 팀이 금메달 2개로 1등, 찬나영 팀 금,은,동 각 1개로 2등, 최.소.동 팀과 소년시대 팀은 은, 동 각 1개로 3, 4등을 다투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금메달 2개를 걸고 씨름에 돌입했다. 개인전인 씨름에서 이찬원, 신인선, 나태주, 김희재, 영탁, 류지광이 예선을 통과했다.

씨름에서 금메달 2개를 가져간 승자는 누구일지, 네 팀 중 어떤 팀이 최종 우승을 할지 '트.육.대'의 꽃 씨름 경기 결말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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