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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6명·교직원 2명 신규 확진…오늘 7013개교 등교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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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7 15:34:07
등교중단 학교 대부분 수도권…6965개교
누적 확진자는 학생 531명, 교직원 1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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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초중고 학교의 등교 수업이 중지된 가운데 8일 학생들의 발길이 끊긴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한 중학교 운동장이 잡초로 뒤덮혀 있다. 2020.09.08.jtk@newsis.com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전국에서 학생 6명과 교직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추가 확인됐다.

17일 전국 10개 시도 7013개교가 코로나19 여파로 등교수업 일정을 조정하고 원격수업을 실시했다.

교육부가 공개한 이날 오전 0시 기준 확진 학생 통계에 따르면 전날 학생 6명, 교직원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3명, 경기 2명, 충남 3명이다. 학생은 서울 3명, 경기 2명, 충남 1명이 추가됐다. 교직원은 충남에서만 2명이다.

지난 5월 순차 등교가 시작된 이후 확진된 유·초·중·고 학생은 531명으로 늘었다. 교직원은 113명이 됐다.

지난 16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영향으로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모두 8652명으로 하루 전보다 254명 줄었다. 572명은 확진자 또는 자가격리자다. 7414명은 등교 전 발열, 인후통 등 코로나19 증상으로 등교하지 못했고 666명은 등교 이후 의심증상이 나타나 귀가했다.

등교수업 중단 학교는 7000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날 5개교가 등교수업을 중단했고, 2개교가 재개했다고 밝혔다.

원격수업이 진행중인 서울 2013개교, 경기 4163개교, 인천 789개교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타 지역별로는 충남 29개교, 충북 10개교, 강원 3개교, 대전 2개교, 경남 2개교다. 부산, 대구는 각각 1개교가 원격수업을 시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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