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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조국흑서' 1위...장기하 에세이 8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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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8 09: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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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기하 첫 산문집 '상관없는 거 아닌가'. (사진 = 문학동네 제공) 2020.09.07.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가수 장기하의 에세이 '상관없는거 아닌가'가 정식 출간과 동시에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8위에 올랐다.

18일 교보문고와 예스24, 인터파크 등 서점가 9월3주차 베스트셀러 목록을 살펴보면 장기하의 '상관없는 거 아닌가'는 정식 출간과 함께 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상관없는 거 아닌가'는 장기하가 '장기하와 얼굴들' 활동을 마치고 지난 1년 간 꾸준히 집필해 온 글들을 묶은 책이다. 지난달 31일 예약 판매를 시작해 초판 물량을 전부 소진, 일주일 만에 증쇄에 들어가기도 했다. 예스24에서도 18위로 차트에 진입하며 호응을 얻었다.

조국흑서로 불리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는 다소 주춤한 행보였다. 교보문고 차트에선 3주 연속 1위에 올랐으나 예스24와 인터파크 차트에선 전주까지 3주 연속 기록을 끝으로 1위 자리를 내주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의 책들은 tvN '유퀴즈' 출연으로 화제가 됐다.

백 작가의 '알사탕'은 인터파크에서 8위를 차지하며 역주행했다. 교보문고에서도 57위를 기록했다.

특히 예스24에서는 '알사탕이 5위에 올랐고 '달 샤베트'도 9위에 올랐다.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등 청소년 공부비법 도서가 판매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돈의 속성' 등 부를 위한 자기계발서 인기는 지속됐다. BTS 효과를 톡톡히 본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 역시 차트 상위권 자리를 이어갔다.

다음은 9월3주차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차트.

1.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강양구·권경애·김경율·서민·진중권/천년의상상)
2. 아몬드(손원평/창비)
3. 돈의 속성(김승호/스노우폭스북스)
4.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윤재수/길벗)
5. 심판(베르나르베르베르/열린책들)
6. 살고 싶다는 농담(허지웅/웅진지식하우스)
7. 부의 대이동(오건영/페이지2북스)
8. 상관없는 거 아닌가?(장기하/문학동네)
9. 공부란 무엇인가(김영민/어크로스)
10.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전홍진/글항아리)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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