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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 유벤투스 떠나 美 인터 마이애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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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8 09: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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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곤살로 이과인이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를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 구단은 18일(한국시간) "이과인과 상호 협의를 통해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영국 BBC는 "이과인이 유벤투스를 떠나 MLS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할 것이다"고 전했다.

최종 협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6년 7월 나폴리(이탈리아)를 떠나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은 그는 149경기에서 66골을 터뜨리며 이름값을 했다. 2015~2016시즌에는 36골로 세리에A 득점왕에도 올랐다.

이과인이 합류할 인터 마이애미 구단은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둘은 2006~2007시즌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선수로 한솥밥을 먹은 적이 있다. 구단주와 선수로 13년 만에 다시 만나는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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