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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인공위성' 등 온라인 공개강의 3과목 신규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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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8 11:35:12
'스타 무크(STAR-MOOC)' 통해 누구나 수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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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UST 전경.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는 온라인 공개강의 플랫폼인 '스타 무크(STAR-MOOC)'에 3과목을 신규로 개설해 2학기부터 강의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스타 무크는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도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운영 중인 UST의 온라인 공개강좌다.

4차 산업혁명의 플랫폼 스마트 시티,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 등 총 10개 과목이 있으며 현재까지 3425명이 수강했다.

신규 개설과목은 ▲인공위성의 역학에 대한 기본 지식 및 궤도결정 원리, 우주쓰레기 등을 다루는 인공위성 이야기 ▲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 문제와 에너지 문제 등을 다루는 액체유량측정표준 ▲연구자를 위한 한의학 개론(한의학의 전통적인 이론과 경험을 현대적으로 바라보고 전통의학의 가치를 과학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역량 습득) 등이다.

정부출연연구원 소속 박사급 연구원이자 UST 교수로 재직 중인 전문가가 직접 교육과정을 기획해 강의를 운영한다.

UST의 온라인 공개강의 콘텐츠는 간단한 가입절차를 거치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PC는 물론 휴대전화로도 수강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스타무크 UST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UST 관계자는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궁금증 해소를 위해 신규 과목을 개설하게 됐다"며 "국가연구소의 축적된 연구지식을 지속적으로 온라인 공개강의를 통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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