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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분데스리가 개막전부터 8골 '화력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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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9 09:32:59
샬케에 8-0 대승…17세 무시알라 뮌헨 최연소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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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이 개막전서 8골을 폭발시켰다. 2020.09.18.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 ‘디펜딩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이 개막전부터 8골 화력쇼를 선보였다.

뮌헨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치러진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1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샬케04를 8-0으로 대파했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8연패와 함께 독일축구협회(DFB)포칼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트레블(3관왕)을 달성한 뮌헨은 새 시즌에도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며 9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또한 지난해 12월7일 묀헨글라트바흐전 1-2 패배 이후 분데스리가 21경기 무패행진(20승1무)을 이어갔다.

뮌헨은 세르주 나브리가 해트트릭으로 펄펄 날고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신입생 르로이 사네가 각각 1골 2도움으로 공격 선봉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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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AP/뉴시스] 뮌헨 신입생 르로이 사네. 2020.09.18.
나브리는 전반 4분 만에 팀의 선제골이자 분데스리가 개막 축포로 대승의 포문을 열었다.

전반 19분엔 리온 고레츠카가 추가골을 터트렸고, 31분엔 레반도프스키가 페널티킥으로 한 골 더 달아났다.

후반에도 골 폭풍은 계속됐다.

나브리가 후반 2분과 14분 연속 득점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후반 24분엔 토마스 뮐레, 26분엔 사네까지 득점에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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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AP/뉴시스] 뮌헨이 샬케를 8-0으로 완파했다. 2020.09.18
뮌헨의 8번째 골은 17살 자말 무시알라가 기록했다.

일찌감치 승리가 기운 후반 26분 교체로 등장한 무시알라는 후반 34분 오른발 슛으로 상대 골망을 가르며 뮌헨의 분데스리가 최연소 득점자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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