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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만 두 골' 대구 데얀, K리그1 21라운드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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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9 10:43:46  |  수정 2020-09-19 10: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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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축구 대구FC 세징야가 K리그 역대 21번째로 40-40 클럽에 가입했다. (제공=프로축구연맹)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머리로만 두 골을 터트리며 프로축구 대구FC에 7경기 만에 승리를 안긴 데얀(39)이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6일 열린 21라운드 대구와 성남FC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데얀이 MVP로 선정됐다"라고 19일 밝혔다.

데얀은 성남과 경기에서 전반 10분 세징야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2-2로 맞선 후반 18분엔 정승원의 크로스를 머리에 맞춰 결승골을 터트렸다.

올 시즌 두 번째 멀티골에 성공한 데얀은 K리그 통산 197골로 외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200골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1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는 데얀을 포함해 조재완(강원), 송시우(인천)이 뽑혔다.

미드필더에는 바로우(전북), 정재희(상주), 세징야(대구), 한교원(전북)이 선정됐고, 수비수는 오반석(인천), 하창래(포항), 홍정호(전북)가 자리했다. 골키퍼는 강현무(포항)다.

데얀의 활약으로 7경기 만에 승리한 대구가 21라운드 베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고, 대구와 성남의 경기는 베스트 매치에 뽑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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