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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4R 예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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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9 2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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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조수정 기자 = 19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서킷 상설코스에서 열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황진우(준피티드레이싱)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슈퍼레이스 제공) 2020.09.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휴식기 동안 더 강해진 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가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예선전을 접수했다.

황진우는 19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상설코스에서 진행된 대회 슈퍼 6000 클래스 예선에서 1위에 올랐다.

1차 예선(Q1)에서 1분15초997로 5위에 안착한 황진우는 2차 예선(Q2)에서 1분15초815로 랩타임을 단축하며 1위로 등극했다. 결승전 그리드를 결정하는 3차 예선(Q3)에서는 더욱 빠른 1분15초598의 기록으로 폴 그리드를 차지했다.

2016년 7월 이후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우승을 맛보지 못한 황진우는 예선 1위로 포디움 정상 등극의 꿈을 부풀렸다.

황도윤(플릿-퍼플모터스포트)은 Q3를 2위(1분15초687)로 마무리해 황진우과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됐다. 차량 문제로 고생했던 서주원(로아르레이싱)도 예선 6위로 포디움 등정에 도전한다. 예선 1~5위 차량들이 모두 금호타이어를 사용한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전남GT이기에 볼 수 있는 다양한 모터스포츠 클래스들도 이날 예선을 치렀다. GT300에서는 오일클릭의 김재우(1분24초903)와 송병두(1분25초428)가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네 바퀴의 자동차에 비해 더욱 경쾌하고 스릴 있는 움직임을 선보인 슈퍼바이크에서는 송규한(두카티 SRS)이 KMG 클래스 1위(1분17초449)에, 오현승(동성모토라드&테크니션)이 라이딩하우스 클래스 1위(1분19초690)에 올랐다.

각 클래스 결승전은 20일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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