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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선발 출전…10명 뛴 보르도는 시즌 첫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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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0 09: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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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스=AP/뉴시스] 황의조가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으나, 골 사냥엔 실패했다. 2020.09.19.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황의조(28)가 침묵한 가운데 지롱댕 보르도가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보르도는 20일(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의 스타드 볼라르트 들렐리스에서 열린 RC랑스와의 2020~2021시즌 프랑스 리그1(1부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올 시즌 개막 후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황의조는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시즌 첫 골 기회를 놓친 황의조는 팀이 0-2로 뒤진 후반 36분 루빈 파르도와 교체됐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보르도는 후반 2분 수비 실수로 랑스 공격수 이냐시오 가나고에게 선제골을 헌납했다.

또 후반 13분에는 수비수 파울 바이셰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반칙을 범해 퇴장과 함께 페널티킥까지 내줬다.

랑스는 가엘 카퀴타가 키커로 나서 추가골을 성공했다.

보르도는 후반 추가시간 사무엘 칼루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개막 후 3경기 무패(1승2무)를 달리던 보르도는 이날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하며 11위로 내려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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