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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안무가 랩 쇼케이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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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0 16: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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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26일 오후 3시  '2020 안무가 랩 쇼케이스'. (사진=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유럽과 미주 예술계에서 각자의 안무 색깔을 구축하고 있는 젊은 안무가 4인의 실험적인 무대 '2020 안무가 랩 쇼케이스'를 26일 오후 3시 예술극장 극장2와 컨퍼런스홀에서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공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공연은 공모를 통해 선발된 김이슬, 박진영, 위보라, 이정인 등 4인의 안무가 랩 참가자들이 레지던시 기간 두 달 동안 창작과정을 통해 개발된 실험 결과물을 선보인다.

◇아시아문화포럼 사전등록 100명 모집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다음달 20일 열리는 '2020아시아문화포럼' 참석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아시아문화포럼은 '문명의 전환-뉴노멀 시대, 문화 연대의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노엄 촘스키와의 특별대담을 시작으로 펼쳐진다.

또 포럼은 최근 우리 일상을 변화시키는 현상과 새로운 세계질서에 대한 고민을 조망하는 차원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지역 차세대 연구자들의 토론으로 채워진다.

신청접수는 22일부터 아시아문화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전등록자에게는 '2020아시아문화포럼 자료집'이 포함된 한정판 키트(KIT)가 제공되며, 개별적으로 포럼 행사를 참가할 수 있는 온라인 링크가 발송될 예정이다.

◇근대교육의 선각자 '오방 최흥종' 전

오방 최흥종기념관은 '근대교육의 선각자, 오방 최흥종'전을 22일부터 11월15일까지 최흥종기념관에서 펼친다.

전시는 광주지역 교육의 변화와 발전에 기여한 최흥종 선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방 선생이 직접 작사한 동시, 농촌교육의 농서, 유품, 당시 사진 등이 공개된다.

오방 최흥종 선생은 광주의 첫 장로이자 목사로 한평생을 한센병 환자 구제, 독립운동, 선교활동, 교육운동 등에 헌신했다.

개화기 광주의 정신적 지주이자 근대 광주의 아버지로 기억되고 있다.

◇문화다양성 사진공모전 권혁만의 추억남기기 대상

광주문화재단은 '2020문화다양성 사진 공모전' 대상작으로 권혁만의 '추억남기기'를 명예의 대상작품으로 선정했다.
을 차지했다.

작품은 대구 사문진 나루터의 피아노 조형물 앞에서 포즈를 취한 외국인 유학생들의 모습이다.

 또 심사를 통해 16점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수상작은 금상 '우리는 멋쟁이'(김종수) '태극기와 국기'(최인옥), 은상에는 '연등행렬'(라성민), '아리랑'(송준섭), '전통혼례식'(우정열)이 뽑혔다.

선정된 작품은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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