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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교체 출전으로 분데스리가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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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1 08: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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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황소' 황희찬이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 데뷔골을 터트렸다. (캡처=라이프치히 홈페이지)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황소' 황희찬(24·라이프치히)이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황희찬은 20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마인츠와 2020-2021 분데스리가 홈 개막전에서  교체 출전했다.

지난 12일 뉘른베르크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에서 라히프치히 유니폼을 입고 첫선을 보였던 황희찬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1골1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팀이 3-1로 앞선 후반 24분 황희찬은 다니 올모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황희찬의 분데스리가 데뷔가 이뤄진 순간이다. 20여 분을 뛴 황희찬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활발한 움직임으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라이프치히는 마인츠를 3-1로 눌렀다.

마인츠의 한국인 공격수 지동원은 무릎 부상으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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