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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윤승열과 결혼 발표후 댓글 인정…"둘다 얼굴 안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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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1 14:33:17  |  수정 2020-09-21 16: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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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개그우먼 김영희. (사진 = 김영희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개그우먼 김영희가 10살 연하의 전 프로야구 선수 윤승열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누리꾼 댓글에 대한 친동생의 반응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김영희는 지난 20일 "많은 응원 축하 감사드린다"며 "남편 될 사람이 처음 본 댓글이 '둘 다 얼굴은 진짜 안 보네'였다"고 밝혔다.

이어 "마음이 아파 친동생에게 메시지를 했는데 가족도 인정하는 부분이었다. 악플 아니고 팩트인 걸로"라고 적어 유쾌함을 선사했다.

친동생과 나눈 메시지 캡처 사진에서 김영희는 "승열이(예비 신랑)가 첫 기사 첫 댓글 봤는데 '둘 다 얼굴은 진짜 안 보네' 이거였다고 한다. 더 이상 내가 댓글 보지 말라고 했어"라는 내용을 전송했다.

이에 친동생은 크게 웃으며 "욕이라고 하기에 좀 애매하다. 맞는 말이기도 해서"라고 답장하자 김영희는 "너도 인정을 하네"라며 웃었다.

앞서 김영희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보다 더 나를 많이 생각해주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됐다"며 윤승열과의 백년가약 소식을 전했다. 결혼식은 내년에 치를 예정이다.

김영희는 2010년 KBS 2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윤승열은 2011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9년간 활약하다 지난해 은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va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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