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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추석 연휴까지 점포 내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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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1 14: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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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현대백화점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백화점 매장 내 방역 활동 강화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지점에서 '방역 패트롤' 제도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고객 간 접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추석 선물세트 특설 행사장에 방역을 전담하는 직원을 배치해 30분 단위로 대기 공간과 접수 데스크, 선물세트 진열대 등을 관리한다. 각 점포별로 안전 요원과 직원 등 40~50명이 매장을 순회하며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고, 분실·오염 등 이유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고객에게 마스크도 지급하고 있다. 각 점포별 특설 행사장에 별도 입구와 출구를 두고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이 과다하게 밀집되지 않게 전담 직원이 상시 관리한다. 고객이 선물 접수를 의뢰하는 접수 데스크는 최소 1m 이상 간격을 두고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게 추석 선물세트 행사장 방역을 강화했다. 특히 올해 가족·지인 간 만남 대신 선물을 보내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위생과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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