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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비즈페이' 전국택시·대중교통으로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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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1 15: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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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국내 교통 결제서비스 사업자 티머니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업무용 모바일 교통 결제 서비스 ‘티머니 비즈페이(Biz.Pay)’의 서비스를 확대·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티머니 비즈페이는 기존 택시(서울·세종)와 고속버스에 한정됐던 서비스를 전국 택시와 대중교통(마을버스·시내버스·공항버스·지하철)까지 확대했다. 추후 터널/고속도로 통행료 결제 서비스도 열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택시 QR결제까지 추가했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들은 교통 결제시 법인카드나 영수증을 주고받을 필요가 없어 접촉이 최소화돼 코로나19로 인한 위험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티머니 비즈페이 이용 기업은 택시 이용금액의 최고 50%까지 교통유발 부담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조직, 직원별로 한도금액, 사용가능 시간과 장소를 설정할 수 있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사용방법은 교통카드처럼 단말기에 스마트폰을 터치하는 방법과 앱에 표시된 결제번호를 입력, QR결제 등 교통수단에 따라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기종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티머니 Payment&Platform사업부장 정성재 상무는 “티머니 비즈페이가 편리성과 다양한 혜택을 무기로 기업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서비스 영역을 전국 택시와 대중교통까지 확대하게 됐다”며 “티머니 비즈페이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 등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업계가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티머니 비즈페이는 청와대와 서울시, KDB산업은행을 비롯해 LG전자와 포스코, SK네트웍스 등 다양한 기업에서 이용하고 있다. 티머니 비즈페이는 다양한 교통상품권과 요금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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