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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AI-그린뉴딜 첫 성과…S-에너지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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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1 17:13:34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에 협력키로
"태양광 모듈 지역 내 생산·공급 거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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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재생에너지 토탈 솔루션 S-에너지그룹과 협약. (사진=광주시 제공)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형 AI(인공지능) 그린뉴딜 정책의 첫 성과가 나왔다.

광주시는 21일 "태양광모듈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모델 다각화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토탈 솔루션기업으로 빠르게 성장중인 S-에너지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에너지자립도시 조성사업과 시민참여형 펀드 참여 등을 통해 광주형 AI-그린뉴딜 성공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날 이용섭 시장과 S-에너지 홍성민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성남에 있는 S-에너지 본사에서 광주형 AI-그린뉴딜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에너지그룹은 태양광모듈 기술을 기반으로 태양광모듈을 판매·제조하는 에너지, 태양광 관리운영과 발전소 정밀진단 서비스를 하는 S-파워, 건물과 발전용 연료전지를 제조·판매하는 S-퓨얼셀(Fuelcell)로 구성된 신재생 에너지 토탈 솔루션 기업이다.

시와 S-에너지는 에너지자립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RE100 광주 실현을 통한 에너지신산업 육성과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내용은 ▲에너지자립 광주 조성을 위한 사업에 적극 참여 ▲광주형 AI-그린뉴딜과 관련된 사용모듈 지역 내에서 생산·공급 노력과 AI클라우드 기반 통합 운영 플랫폼 구축 ▲광주형 그린뉴딜의 마을, 학교단위 협동조합 펀드 참여와 수익 재배분과 고용 창출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인공지능·에너지 분야 상호협력 등이다.

7월21일 광주형 AI-그린뉴딜 비전보고회 이후 최초로 에너지 기업과의 업무 협약 체결로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RE100 광주 실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S에너지 홍성민 회장은 "광주 그린뉴딜이 우리 측 사업과 연관이 깊어 지속적인 협력이 가능하고, 그린뉴딜과 관련 사용되는 모듈은 지역에서 생산·공급 되도록 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상생 협력 기반의 광주형 AI-그린뉴딜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오랫동안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해온 S-에너지그룹과의 협력은 광주가 에너지자립을 이루고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는데 든든한 동반자를 얻은 것"이라며 "광주가 가장 안전하고 깨끗한 살기좋은 글로벌 녹색도시로 도약하여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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