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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오늘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와 만찬…협치 물꼬 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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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2 06:00:00
주호영 원내대표와 원내부대표단 총리공관서 만찬
21대 국회 개원 후 첫 국민의힘 지도부 초청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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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2020 한국포럼’ 이 지난 5월26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0.05.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안채원 문광호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와 만찬을 가진다 

정 총리는 이날 저녁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배현진·최형두 원내대변인 등 원내부대표단을 초청한다.

21대 국회 개원 후 정 총리가 국민의힘 지도부만을 따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월 취임한 정 총리는 '경제 총리'와 함께 '통합 총리'를 모델로 삼았다.

그러나 취임 한달 후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벌어지며 관련 행보를 제대로 펼치기가 여의치 않았다.

특히 이번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와의 만찬은 여야 간 국회 원구성 협상 결렬 등의 이유로 지난 6월과 8월 두 차례 미뤄진 끝에야 성사됐다.

정 총리는 이번 만찬에서 여야 원내대표단과의 만남을 정례화하자는 취지의 제안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야당과의 협치 물꼬를 틀지 주목된다.

다만 이날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가 예정돼 있는 만큼, 일각에서는 만찬 일정에 변동이 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kid@newsis.com, moonli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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