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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울산시설공단 희망 T셔츠 전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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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2 11: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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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설공단 박순환 이사장 등 임직원들이 지난 17일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만든 희망 T셔츠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 장면을 페이스북에 올린 모습. 2020.09.22. (사진=울산시설공단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설공단(이사장 박순환)은 최근 임직원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제작한 희망 T셔츠 472장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희망 T셔츠 캠페인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고 삶의 터전을 잃은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기부캠페인이다.
 
공단 임직원 23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후난민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응원 엽서를 작성했다.

완성된 T셔츠는 영양결핍치료식과 함께 방글라데시·에티오피아 등 저개발국가 기후난민 어린이에게 전한다.

한편 울산시설공단은 저개발국가 산모를 위해 임직원이 직접 만든 신생아용 손싸개와 가정용 출산키트 216묶음을 지난 4월 전한 바 있다.

코로나19 관련 성금 기부, 가정 내 사용하지 않는 물건 기증 및 정기적 기부활동과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을 위한 집수리 봉사 등을 펼치고 있다.

◇울산박물관 '울산의 무형문화재' 특별전

울산박물관은 시 지정 무형문화의 보유자(보유단체)를 소개하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기획전을 22일부터 11월 29일까지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Ⅱ에서 개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휴관에 들어간 울산박물관은 22일 온라인을 통해 전시 제작 과정을 먼저 공개한데 이어 온라인 개막한다.
 
온라인 개막은 전시내용과 작품을 담당 학예사가 해설하는 방식으로 촬영해 공개한다. 
 
전시는 제1부 손에서 손으로 이어온 기技와 예藝, 제2부 함께 지켜온 기技와 예藝로 구성됐다.
 
제1부는 전통공예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울산의 무형문화재인 장도장·모필장·옹기장·벼루장을 소개한다.

전통공예의 기술을 전수 받아 자신만의 세계를 이룬 장인의 작품과 제작과정, 사용되는 재료와 도구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제2부에선 개인이 아닌 집단에 의해 전승된 무형문화재로 전통 의식인 일산동 당제(별신굿)와 제철 노동요인 울산 쇠부리소리를 소개한다.
 
한편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울산박물관 재개관과 함께 관람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 개막 및 박물관 재개관과 관련된 내용은 울산박물관 누리집(www.ulsan.go.kr/museum)을 통해 공지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229-4733)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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