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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추석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 고강도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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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2 08:57:37
4개조 14명 감찰단 구성, 내달 8일까지 운영
"민원이나 업무 의도적 지연 행위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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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청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추석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고강도 감찰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 예방하고, 신뢰받는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서다.

시는 추석을 앞두고 4개조 14명의 감찰단을 운영한다.

다음달 8일까지 본청 및 산하 전부서를 대상으로 부정청탁, 금품 향응수수, 민원처리 지연 등의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공무원 불법행위, 불공정 행위에 대한 시민 신고도 받는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공직자의 도덕성과 기본자세에 대한 시민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다.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주문함에 따라 특별감찰을 시행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원이나 업무를 의도적으로 지연하거나 불공정하게 처리하는 행위, 민간 사업자들과 골프모임이나 향응을 받는 등 공직자로서 기본자세를 위반한 행위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라"고 주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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