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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평택·오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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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2 11:13:18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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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2019.09.03.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보유하고 있는 택지인 평택고덕, 오산세교2 등 2개 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설하기 위한 사업자를 공모한다.

22일 국토교통부와 LH는 오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공고하고 사업 참가의향서를 다음달 6~7일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이다. 무주택자 우선 공급 및 일정 비율(20%) 이상 청년·신혼부부 특별공급 등 공공성이 강화된 주택이다.

이번에 공모하는 평택고덕 A-56 BL은 총 6만8783㎡ 부지에 전용면적 60㎡ 이하의 공동주택 1499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부지가 위치한 고덕국제화지구 남측으로 평택제천고속도로가 접하고 있으며 대상지 남측 1㎞ 이내에 평택고덕 요금소가 위치해 접근성이 양호하다.

사업지구에서 북동측과 남동측에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과 지제역이 소재하고 있으며, SRT 지제역에서 수서역까지 20분대에 이동 가능해 수도권 접근이 편리하다. 

오산세교2 A-17 BL은 총 3만3778㎡ 부지에 전용면적 60~85㎡ 이하의 공동주택 579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경부고속도로 오산 요금소로의 접근이 편리하고, 북측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 요금소가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오산역이 도보 20분으로 이용가능하다.

광역버스로  강남역까지 1시간 20분이면 이동 가능하여 강남권으로 접근성도 편리한 편이다.

사업지구 근처 도보 15분 거리에 오산대학교가 위치하고, 수원지방법원 오산시법원(1.2㎞), 물향기수목원(2.4㎞)이 근거리에 있다.

국토부와 LH는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에 한해 11월 25일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12월 중 심사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구체적인 사업 협의 후, 주택사업계획 승인, 주택도시기금 출자 승인, 임대리츠 영업인가, 사업 약정 체결 등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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