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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북면복합커뮤니티센터 공사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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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2 11: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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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북면복합커뮤니티센터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인제=뉴시스] 한윤식 기자 = 강원 인제 지역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인제군 북면복합커뮤니티센터’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월 북면 원통리 일원에 착공된 복합문화공간인 북면복합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4320㎡에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되며 현재 2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센터 인근에는 옛 소하천이었던 원통천 정비사업이 내년 준공될 예정이어서 수해피해 사전 예방은 물론 복합커뮤니티센터와 함께 주민들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어린이들의 물놀이 공간 및 파크골프 공원과 지역주민은 물론 군인가족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레저스포츠시설 조성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레저스포츠시설은 총사업비 80억원이 투입되며 부지면적 3만2399㎡ 규모에 인공암벽장, 물놀이시설, 파크골프장 등이 들어서며 2021년 완공될 예정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내년도 사업이 완료되면 동서고속도로 개통 이후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주민들과 군장병, 군인가족들의 정주 여건 개선으로 삶의 질이 한 단계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ss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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